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고려: 중점 돌출히 하고 착실히 사업해 "일대일로"건설

[기타] | 발행시간: 2015.07.22일 11:00
"일대일로" 건설추진사업회의가 2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일대일로”건설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지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리극강총리 지시와 회시의 요구를 학습했으며 지난 한단계의 사업을 총화하고 중점방향, 중점국가, 중점대상을 둘러싸고 다음단계의 사업을 더한층 연구포치했다.

장고려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일대일로”건설의 시달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일대일로”건설은 속이 빈 구호가 아니라 실제적인 조치로서 지역국가에 실제적인 리익을 갖다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가 제기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창의는 중국과 연선국가들의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연선국가들의 상호 련결과 소통 및 신형공업화를 촉진하며 각국의 공동발전과 성과공유를 촉진하게 될것이다. 당중앙, 국무원의 정확한 령도하에 각 지역, 각 부문은 인식을 통일하고 공동으로 노력하여 “일대일로”건설의 제반 사업을 강력하고 질서있게 효과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장고려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각 부문은 더욱 큰 결심과 더욱 큰 노력으로 과감히 난제를 해결하고 용감히 난관을 공략하면서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통일적인 계획과 조정을 잘하고 사업기제를 보완하며 분공협조를 강화하고 독촉검사를 엄격히 하며 안전보장을 강화함으로써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제반사업을 실제적으로 단단히 잘 틀어쥐고 성과를 내야 한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그렇게 아니라더니" 엑소 백현, MC몽 회사 첸백시 '전격 합류' 충격

"그렇게 아니라더니" 엑소 백현, MC몽 회사 첸백시 '전격 합류' 충격

사진=나남뉴스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결국 MC몽이 설립한 회사에 합류하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앞서 백현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속에서 가수 MC몽과의 관계 문제가 제기되자, 결단코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지난 16일 원헌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