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로”건설 추진사업회의가 일전에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를 사회하면서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확한 령도하에 “1대1로”건설의 제반 사업을 힘있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무부에서 입수한 수치에 의하면 상반기 우리나라 기업가 “1대1로”연선의 48개 나라에 대한 직접투자가 동기 대비 22% 늘어난 70억5천만딸라에 달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소가 “1대1로” 연선에서의 새로운 계약액이 동기 대비 16.7% 늘어난 3백75억5천만 딸라에 달했다. 중국과 “1대1로”연선 국가의 수출입 직접완수액은 인민페로 3조원에 달해 동기 중국대외무역 총액의 4분1을 차지했다.
중국 세계무역기구연구회 손진우 회장은 중국에서 발기한 “1대1로”건설은 실제상 글로벌 전략이라고 하면서 연선국가의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는것은 각국의 경제성장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다음단계 사업에 언급하여 장고려 부총리는 중점과 방향을 똑똑히하고 신유라시아 대륙교의 뉴대와 중국과 몽골 로씨야, 중국과 중앙아시아-서부아시아, 중국과 중남반도, 중국과 브라질, 방글라데슈 중국, 인디아, 먄마 등 나라의 국제경제회랑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점국가에 주목하고 장기적인 친선협력을 추진하며 중점분야, 중점 항목을 틀어쥐고 기초성 작용과 시범적 효과를 나타낼수있는 표지성 공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무원 국유자산위원회는 일전에 “1대1로 건설 중국기업소 선로도”을 발표했다. 이 “선로도”에 의하면 지금 80여개 중앙기업소가 “1대1로”연선국가가 산하기구를 설립하여 “1대1로”의 전략 통로와 전략 지점 항목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테면 중국 로씨야, 중국 까자흐스딴, 중국 먄마간 원유관도건설 그리고 중국 로씨야, 중국 먄마간 천연가스관도건설, 로씨야 등 주변나라와의 10갈래 상호련계 수송 전기선로 등 항목이 있다.
장고려 부총리는 끝으로 “1대1로” 건설은 전국적으로 계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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