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흑룡강성 출입경부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할빈 태평국제공항 통상구는 2015년 8월 1일부터 부분적 나라 외국인에 대해 72시간 무비자 국경출입정책을 실시한다고 한다.
흑룡강성공안청 출입경관리국 국장 류양의 소개에 의하면 2015년 7월 2일, 공안부는 정식으로 할빈 태평국제공항 통상구가 2015년 8월 1일부터 유효 국제려행증명서와 72시간내 날자, 좌석이 확정되여 제3국가(지역)로 가는 련승 티켓을 소유한 51개 국가의 인원들에게 72시간 무비자통과정책을 실시하며 무비자통과기간 활동범위를 할빈시 행정구역내로 제한하는것을 동의비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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