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동북인삼록용성 전국 첫개 “지혜시장”으로 정식개업
8월15일정식개업된 환인만족자치현 동북인삼록용성은 현대 인터넷기술로 교역플랫폼을 창건하여 우리성 첫개 “지혜시장”으로 상인들의 교역에 큰 편리를 주었다.개업한 이래 시종 일평균 1000만원의 교역량을 보유하고있다.
2013년에 착공된 동북인삼록용성은 총투자액이 3억원,부지면적이 7만평방메터,총건축면적은 10만평방메터된다.교역시장내에 500개의 독립적인 가게외에 4000평방메터되는 무역시장도 설치되여있는데 그중에 600개의 무료매대를 설치하였다.
시장내에는 국가인삼록용산품질량감독검험센터가 입주되여 교역산품의 질을 확보한다.그리고 시대의 발전에 따라 인터넷,클라우드 컴퓨팅을 리용하여 데이터 베이스를 종합정리하여 “삼역”으로 명명하여 8개의 핵심기술플랫폼을 창조하여 전국 솔선적으로 “지혜시장”을 창건하였다.
8월15일 아침4시부터 8시까지 동북인삼록용성은 1000만원의 교역액을 창조하고 그후에도 일평균 1000만원의 교역액을 창출하고있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