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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메간 폭스 이혼,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토리'

[기타] | 발행시간: 2015.08.23일 10:32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약혼 10년,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결정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피플'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6개월 전에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 사유는 '해결 불가능한 차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이에 대해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토리'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메간과 브라이언의 결별은 커리어와 인생의 다른 지점을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토리다"라고 귀띔했다.

"메간은 젋고 핫하고, 일에 있어서 계속 '다음 단계'를 찾고 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메간에게 허용되지 않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그녀와 함께 보내길 원한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두 사람은 가족의 삶과 일의 균형에 있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앞서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지난 2003년 처음 만나 2005년에 약혼,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아들 노아 그린과 둘째 아들 보리 랜섬 그린을 두고 있으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카시우스를 두고 있다. / nyc@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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