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가 반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 중앙재정은 소수민족지역 문화사업발전에 53억여원을 하달했다.
중앙재정은 올해 박물관과 기념관 무료개방 전문자금 2억3천만원, 공중체육관 무료 혹은 저가요금 개방보조자금 1억원, 국가문화재보호 전문자금 9억6천만원, 중앙라지오텔레비죤 프로그램 무선보급 전문자금 9천8백만원, 농촌문화건설 전문자금 3억3천만원, 중앙 지방공공문화봉사체계건설 보조전문자금 18억5천만원, 소수민족문화사업발전 보조자금 11억7천만원을 배치했다.
중앙재정은 또 국가영화사업발전 전문자금을 통해 신강과 서장, 운남 등 지역 소수민족언어 영화번역사업에 4천8백만원을 배치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