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중앙의 반부패 조률소조 해외 도주자 장물 추적 업무판공실의 통일 배치와 외교부, 공안부,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한국 경찰측의 적극적인 협력하에 길림성 해외 도주자 장물 추적 업무판공실이, 중국석유천연가스 주식유한회사 길림 연변 판매지사 도문경영처 전 경리 리원수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나포하였다.
리원수는 “천망”행동 “백명 적색 수배령”이 반포된후 해외에서 체포, 귀국시킨 6번째 범죄용의자이다.
리원수는 51세이고 직무 불법점유죄 용의가 있으며 범죄 관련 자금이 크고 2010년 5월에 한국으로 도주하였다.
2010년6월 길림성 도문시 공안국은 리원수에 대해 립건 수사를 진행하였다. 2010년9월 길림성 도문시 인민검찰원은 직무 불법점유죄로 리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급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