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서기인 류운산이 1일 북경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쇼전쟁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국가주석인 주마리를 만났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 건설 상황을 소개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을 엄하게 전면 관리하는 것은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포치를 실시하는 중요한 내용이고 정치적 보장이라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을 엄하게 관리하고 당기풍 건설이 추진될수록 당이 령도하는 사업이 흥성발전하게 된다고 지적햇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국공산당은 라오스 당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각자 당 건설을 추진해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마리 총비서는 라오스는 중국공산당의 자체건설 성과와 집권 성과에 탄복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국정 경험을 가일층 학습하고 당건설 리론 연구와 간부양성면의 교류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