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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 관광하는데 1800원 소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9.14일 13:41

서울시 야경

세계 최대 온라인관광회사《Expedia》13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서울에서 하루동안 관광하는 비용이 한화 33만 3000원(약 인민페 1800원)이 드는바 소비가격지수가 아세아 11개 주요 도시가운데 6번째 순위에 들었다. 이 가격은 도꾜의 절반값이다.

관광소비가격지수는 유람객이 유람목적지에서의 생활소비를 말하는데 5성급호텔의 하루 밤 비용, 왕복 택시료금과 하루 세끼가 포함된다.

자료에는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 타이 방코크, 웥남 하노이, 필리핀 세부, 중국대만(대북), 서울, 인도네시아 발리도, 일본 오사까, 싱가포르, 중국 향항, 일본 도꾜 등 11개 주요 도시 관광소비가격 가운데 가장 비싼 도시가 도꾜로 현시됐다. . 도꾜의 하루 관광소비는 약 한화 67.5000원이고 다음은 발리도로 48만원, 오사까 43만원, 향항은 37만원이 였다. 11개 도시 가운데 웥남 하노이가 가장 싸 13만 4000원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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