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편집판공실을 돌아보고있다.
본사 기자부를 돌아보고있다.
1월 6일, 길림일보신문그룹 리신민주필은 새로 장식한 본사 사옥을 참관하고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길림신문사 총화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
리신민은 2010년 본사사업을 두고 《길림신문사는 여러 방면에서 참신한 변화가 일어났고 묵직묵직한 일들을 많이 해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신문사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기상은 새 지도부가 일심협력하여 전체임직원들을 이끌고 공동히 노력분투해 이룩한것이다.
사업량이 매우 과중하지만 창신적으로 고도의 열정으로 일해 하이라크가 많고 묵직묵직한 큰일들을 많이 했다.
길림넷 조선문판을 기성모식이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국제적의의, 전략적의의가 있는 플랫폼으로 건설해 운행이 순리롭다.
사옥 장식이 잘 되였으며 25주년 기념행사는 전반 과정이 성공적으로 되여 《길림신문》을 현시하는 중요한 기회로 되였다. 《건국60주년 60인 출간식》은 아주 성공적으로 열렸다.
리신민은 길림신문사에 금후의 사업에 대해 요구를 제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첫째: 길림성당위 기관보라는것을항상 명기하고 당중앙과 길림성당위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정확한 여론인도를 엄격히 견지하고 신문안전을 확보하는것을 첫째가는 정치임무로 삼아야 한다.
둘째: 중심사업을 에워싸고 신문보도를 잘 해야 한다. 전반 조선족사회에 눈을 돌리고 조선족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사회발전을 위하여 언론대변인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분위기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신문사의 기초건설을 잘해야 한다. 대오건설을 잘하고 개방적으로 시야를 넓혀 기자들은 광활한 활동무대와 기층으로 심입해야 한다. 강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대외전파에서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길림신문사 전체 임직원들이 지도부의 인솔하에 일심단결하고 공동 노력하여 새로운 성적을 부단히 이룩하고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며 《길림신문》을 더욱 잘 꾸려나가기를 기원했다.
이날 리신민주필외에 규률검사조 조장 왕옥위를 비롯, 길림일보신문그룹 해당 책임자들이 동행했다.
리신민(중간), 왕옥위(오른쪽) 등 지도자들이 《한국어촌》편집부를 돌아보고있다.
총화대회에서 2010년도 선진개인으로 당선된 본사 기자편집들.
우수당원 당선자들.
발행유공일군들.
상금을 타고있는 《건국60주년 60인》대형계렬보도 취재 대표.
길림신문사의 돌출기여상 수상자.
총화대회장.
편집/기자: [ 장춘영,유경봉,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