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휴일기간 장거리와 중단거리 관광수요의 폭증과 함께 도로교통 사고우환이 돌출해졌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29일 교통안전 조기경보를 내고 출행안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국경휴일기간 자가용려행과 관광붐, 학생반향 등 현상이 겹치면서 중거리와 장거리 출행차량으 급증하고 도로교통압력이 현저히 늘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3대 교통밀집 시간대”를 주목할것을 권장하면서 휴일 첫날과 마지막날은 출발과 반향의 시간대이고 관광코스는 시종 공간밀집지역이며 며 농촌지역은 인파밀집지역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명절출행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네가지현상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권장했다.

휴일 첫날과 휴일 마지막날의 운전과정과 익숙하지 못한 산간도로의 추락사고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농촌지역 각류형의 출행방식으로 인한 사고발생에 주의하고 강우와 안개 등 기후로 인한 안전사고발생을 피면해야 한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국경휴일기간의 도로교통사고 사망인수는 해마다 상승세를 긋고 있으며 사망자가 3명이상인 교통사고가 120여차이고 중대 도로교통사고가 5차 발생했다. 특히 2011년 10월 7일 천진 빈보고속도로에서 35명이 사망한 특대교통사고가 발생했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