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5 양안기업가 자금산회의에 참석중인 강병곤(江丙坤) 해협양안기금회 전 회장은 양안지도자들의 회동이 마영구(馬英九) 임기내 실현되는데 이는 양안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안 관련측의 협상으로 양안 지도자 습근평 주석과 마영구가 11월7일부터 싱가포르에서 회동을 갖고 양안관계의 추진과 평화발전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강병곤은 매체를 상대로 양안 지도자들의 회동은 양안교류역사에서 중요한 시각으로 될것이라며 이는 양안이 영구적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대만이나 양안에 있어서 모두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안 지도자들의 회동에서 다루어 질 내용과 관련해 강병곤은 두 지도자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에서 양안 각 계가 널리 관심하는 많은 의제와 관련해 토론을 벌일 것인데 이는 양안 관계 평화발전에 기필코 좋은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