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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측과 공동으로 중한FTA 조속한 실시 추동 표시

[기타] | 발행시간: 2015.12.02일 20:17
심단양(沈丹陽)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2일 한국 국회가 11월 30일 중한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정식으로 비준한데 대해 중국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한국과 함께 관련 진척을 가속화하고 협정이 빠른 시일내에 실시되어 협정 성과가 하루빨리 양국 기업과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상무부 보도발표회에서 중한 FTA는 중한 양국의 경제무역발전사상 대사로서 협정이 발효되면 중한 양자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경제성장에 활력을 주입하여 전반적인 중한 전략적협력파트너 관계에 튼튼한 공동이익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한 FTA는 올해 6월 1일에 정식 타결되었으며 현재 중한 양국은 협정의 법률 심사비준 사업을 완성했습니다. 중한 FTA는 의제범위가 가장 크고 국가급 관련 무역액이 가장 큰 중국 대외 자유무역협정으로서 중한 양국에 있어서 호혜공영의 협정이며 "이익의 대체적인 평형, 전면, 고수준"의 목표를 실현했습니다.

번역, 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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