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항주(杭州)에서 자동차 한 대가 한밤중에 강으로 뛰여드는 미스테리한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밤 12시쯤 당시 차주가 강주변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차주는 이 주차공간이 강과 린접한 내리막길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주차후 차에서 내리며 순간 핸드 브레이크 당기는걸 잊어버렸고 생각난 순간 이미 차는 강으로 달려가고있었다. 30분후에 겨우 강에서 차를 구해냈고, 1,000위안이 넘는 비용도 들었다. 인민넷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