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 등 12개 부문이 10일 호북 마성에서 전국 문화와 과학기술, 보건위생분야의 “삼하향”활동 20주년 사업 좌담회를 진행했다.
회의는, 근본과 내함을 돌출히 하고 “삼하향”활동에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일관되여야 하며 과학리론을 보급하고 문명풍기를 형성하고 사상 응집력과 가치관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한편 농촌과 농민을 상대로 기본 공공봉사 균등화를 추진하고 빈곤지역과 빈곤군중을 “삼하향”활동의 중점으로 삼고 로혁명근거지와 민족지역, 국경지역에 대한 부축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