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알렉산더 12월 13일] “중국•칭다오(青島)”호 삼체 큰 범선이 이집트 알렉산더항에 정착해 있다. 현지 시간 12월 11일, “중국•칭다오”호 삼체 큰 범선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운항 행사의 일곱 번째 역—이집트의 최대 항구와 제2의 도시 알렉산더에 도착했다. 잠시적인 정비를 거친 뒤, “중국•칭다오”호는 12일 다음 역인 이탈리아 제노아로 출발하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孟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