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양력설 단기 연휴가 2016년의 첫 관광고봉을 이끌어냈다.
1월 3일, 동정관광이 반포한 2016년 양력설 연휴기간 관광 조사수치에 따르면 연휴기간 주민들의 관광의지가 크게 고조되고 목적지는 주로 주변 지역으로 73.91%를 차지하였으며 20%이상 주민들이 연휴와 년중 휴가를 붙여 관광을 떠났다. 이렇게 연휴와 년중 휴가를 함께 쉰 관광객들은 국내 장거리 관광과 출국관광의 주력이 되였다.
2016년 양력설기간, 국내 장거리 관광의 10대 인기 목적지로는 삼아, 하문, 곤명, 계림, 대리, 할빈, 장백산, 소주, 상해, 성도 등 지이다.
출국 관광의 10대 인기 목적지로는 서울, 방콕, 향항, 제주도, 도꾜, 오문, 치앙마이, 푸켓, 발리, 오사까 등 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