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1월 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감독조사상황에 따라 격려기제와 문책기제를 완비화하고 확실한 상벌조치로 근무효률을 높이며 다국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를 신설하고 새 모식으로 대외무역발전에 새 버팀목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는 지난해 단층집구역개조와 중대항목건설, 적치자금, 유휴토지 활성화 등 경제사회발전사업에서 두각을 보인 네개 성과 직할시, 중점 정책 관철에서 큰 효과성을 거둔 20개 지구급시, 20개 현 구, 조사에서 지적된 문제 정돈사업을 유력하게 추진한 6개 성급 정부부문을 공개 표창하였다.

회의는 2016년 상기 지역에 대해 감독조사를 면하고 다음과 같은 격려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첫째, 나라에서는 상기 지역 중점항목건설에 대해 액외 자금 지원을 하게 된다.

둘째, 감독조사로 회수한 중앙예산내 투자와 전문 이전지불 적치자금을 전부 상기 지역 발전에 투입하게 된다.

셋째, 상기 지역 기업이 신청한 기업 채무 발행에 대해 심사절차를 줄이게 된다.

넷째, 실제수요를 총괄하고 상기지역에 상응한 건설용지 계획지표를 늘려주는 혜택을 준다.

회의는 새로운 상황에 따라 지방 열성을 동원할수 있는 새로운 격려기제를 내와 과학적 경쟁 발전을 격려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두단계로 나누어 감독조사 문책사업을 진행한 토대우에 최근 방치된 공공임대주택, 대량의 민생항목자금 잔고, 무기력한 안전생산우환 정돈 등 부작위를 초점으로 각지에서는 법과 규정에 따라 제명, 철직, 강직, 과실 기록 등 방식으로 청급을 망라해 900여명 간부들의 책임을 물었다.

국무원 관련부문도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부분적 성급 정부 직능부문과 지구급시 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을 면담하였다.

회의는 선행시점 대상인 중국(항주)다국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에서 초보적으로 탐색해낸 관련 정책체계와 관리제도를 더 큰 범위에 보급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는 합리하게 포치하고 특색을 중시하는 원칙과 실시가능성 원칙에 따라 동중서부에서 기반이 좋고 수출입, 전자상거래 규모가 비교적 큰 도시를 선정해 다국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를 신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