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보러 북경에 온 외지녀성이 암표거래자들을 질책하는 동영상이 요즘 인터넷에서 나돌기 시작했다.
이에 비춰 국가중의약관리국은 27일, 암표 되거리 행위가 환자의 리익과 정상적인 의료질서에 손상주고 있다며 반드시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중의약관리국은, 중국 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접수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공안기관과 적극 협조해 암표 되거리 행위를 타격하여 군중의 리익을 보호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관리와 봉사를 강화하고 편의조치를 적극 실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