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곤(郭声琨) 중국 국무위원 겸 공안부장은 25일 국무원 통신인터넷의 신형 위법범죄 타격관리사업부 연석회의 제2차회의 및 전문행동추진 텔레비전방송전화회의에서 더욱 큰 신심과 강도로 통신인터넷의 신형 위법범죄 타격관리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인민군중의 재산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성곤 부장은 주동적으로 진공하고 엄중히 단속하는 태세로, 정찰과 타격 방식을 혁신하고 과학조직지휘를 건립하고 쾌속적인 경보접수와 지불정지, 고효율적인 타격처리 사업 메커니즘으로 통신 사기 범죄분자의 기세를 타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건전하고 명확한 책임과 쾌속적인 호응, 밀접한 배합, 공동관리하는 방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사기 관련 계좌의 긴급지불정지와 쾌속 동결 등 제도를 조속히 건립하여 최대한으로 위법범죄의 공간을 줄임으로써 군중들의 재산손실을 피하고 만회하며고 경계홍보의 강도를 강화해 광범위한 군중들의 경계의식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업부간 연석회의에서는 타격관리 전문행동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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