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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으로 교장의 집에 불을 지른 학생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3.04일 09:07

미국 아이다호주(爱达荷州) 페이에트(佩埃特城) 한 고중에 재학중인 4명의 학생은 학교에 정학통지를 받았다.그들은 이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교장의 집을 찾아가 불을 질러 복수를 했다.불행중 다행이도 교장 일가족은 모두 즉시 집에서 빠져나왔고 단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3월 2일 전했다.


당지 경찰은 이 화재는 2월 22일 발생했다고 전했으며 또 그들은 sns를 통해 단서를 찾고 이에 따라 4명의 혐의범에 대한 체포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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