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 업무보고에서 지난 한해 중국은 품질 제고와 효율 증가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산업 혁신의 승격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혁신추진 발전전략의 강령과 의견을 제정, 실시하여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정책 조치를 세웠으며 '인터넷 플러스' 행동계획을 실행하여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더했다고 하면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소유한 대량의 창업자들이 창업 혁신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농업지지 정책을 개선하여 농업발전 방향의 빠른 전환을 촉진했다고 하면서 공업 증속이 하강되고 기업효익이 감소되는 현상황을 조준하여 정부는 또 신흥산업 양성과 전통산업 개조와 제고를 틀어쥐었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중국제조 2025년' 전략을 가동, 실시했다고 하면서 국가신흥산업 창업투자 인솔 기금과 중소기업발전기금을 설립하여 중국의 자주혁신시범구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생산력 과잉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기업합병제도를 추진했으며 기업에 자주적인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축' 행동목표를 공표하여 국제 기후변화담판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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