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기자들이 도문전자기술산업단지에서 취재하고있는 장면
도문시발전 및 개혁국에 따르면 도문시는 보다 량질적이고 경제효과성이 높으며 산업결구가 합리하고 우세, 지역특색이 선명한 산업경제발전의 새길에 올라서고있다.
올해로 5000만원규모이상되는 중점대상을 23개 실시해 12억 6000만원의 투자를 완성했는바 이는 도문시현역경제발전과 재력을 장대히 하는데 있어서 큰 버팀목으로 된다.
5월부터 정식 생산에 투입한 도문시경제기술개발구 장춘시전구전기선유한공사도문분공사는 그중의 기업이다. 장춘시전구전기선유한공사에서 4억원을 투입해 설립된 이 기업에서 10월까지 이미 1600만원의 세금을 상납했다. 1000여명의 종업원을 두고있는 회사는 언제가서 보아도 오다생산에 여념없는 경상이다.
장춘시전구전기선유한공사는 62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전국의 질량 및 효과성선진기업이며 기전제품수출기업이다. 국내 100여집 자동차와이어하네스생산기업회장단위인 동시에 업종표준제정단위이다. 3차례되는 중대기술개조를 거쳐 일본, 독일, 스위스, 한국 등 나라의 선진기술과 설비를 유치해들여 중국의 첫 자동차와이어하네스수출기업으로 되였고 한국현대자동차그룹의 A급 공급상행렬에 들었다.
도문시의 대건강 인개대상-“비타500”을 생산하는 도문시룡천농공무역유한공사도 7년만에 완정한 산업투입 시운전에 성공해 1년에 6억원의 생산액 및 3000만원의 세금액을 전망하고있다.
근년래 도문시에서는 “한 경제개발구에 여섯개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대상건설전략을 견지하여 산업단지산업사슬 및 산업군형성에서 초보적으로 전자(가전제품), 플라스틱, 의료보건, 록색정밀화공을 주도로하는 특색이 선명하고 자원이 집결되며 우세가 두르러진 산업발전의 새로운 구조를 형성해왔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