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초요사회는 반드시 십여억 인구가 개혁발전 성과를 진정 누릴수 있게 하는것이여야 한다. 발전 공유를 실현함에 있어 무엇부터 착수해야 할지, 련며칠 대표위원들은 이 과제에 대한 인식과 중점을 론의하고 있다.
민생문제는 복잡한 과제이다. 발전 공유 리념을 관철하려면 대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대중들에게 직접 관계되며 가장 현실적인 문제부터 착수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안휘성 령벽현 고장촌 촌민인 팽위평은 발전 공유는 구체적인것으로 먼저 교육, 의료 등 민생 난제 해결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팽위평 대표는 농촌에는 진료소, 향진 보건원 의료수준이 제한되여 있기때문에 감기 같은 작은 병밖에 의뢰할수 없다고 표하였다. 팽위평 대표는 그렇다고 시가지 병원을 찾으려면 숙주는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서주가 가깝긴하지만 결제가 번거롭고 결제 비례도 낮아 큰 병원에 가 병을 보이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하였다.
빈곤인구의 전면 가난 해탈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가장 어려운 임무이고 발전 공유의 가장 긴박한 구현으로 반드시 중점 공략이 필요하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청화대학 교수인 채계명은 이미 가난에서 해탈된 인구에 대비해 현재 빈곤인구는 생산생활조건이 비교적 차하고 자연재해가 많으며 기초시설이 락후한 지역에 집중 분포되여 있으며 빈곤 정도가 심각하고 환경이 열악해 가난 해탈 난이도가 더 크다고 지적하였다.
기존 객관조건으로 치부가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이주 가난구제를 실시하고 로동능력을 상실한 빈곤인구에 대해서는 기초적 보장정책을 실시하며 빈곤인구 자산수익 구제제도를 적극 검토하는 등 제13차5개년전망계획요강 초안은 정밀 가난구제, 정밀 빈곤해탈의 로정도를 제시하였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량산주 당위원회 서기인 림서성은 량산은 사천 빈곤해탈 공략의 주전장으로 1920개 가난구제 실무팀이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림서성 대표는 량산주에서는 근 6천명 실무자들이 농촌에 입주해 가구마다 방문하며 생활 형편을 헤아리고 그 조사결과에 근거해 맞춤형 조치를 실시하며 산업발전을 부추키고 있다고 말하였다. 림서성 대표는 군령장을 이미 내리고 올해 16만5천명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2020년에 가 전국과 보조를 같이해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