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유기업 질 향상 효익 증대 실무 텔레비죤전화회의가 3월 25일 북경에서 열렸다.
리극강총리가 회의에 중요한 지시를 하였다.
지시에서 리극강총리는 최근 몇년래 광범위한 국유기업은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어려움을 적극 극복해나가며 성장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하여 안정적인 경제 운행에서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일으켰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올해 우리나라 발전은 더 많은 준엄한 시련에 맞닥뜨렸다며 국유기업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시련에 과감히 맞서며 주동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국유기업은 또 새 발전리념을 확고히 하며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하며 질 향상 효익 증대 승격을 핵심으로 새 경제발전에 적극 투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국유기업은 새 원동력 육성과 전통 원동력의 개조와 승격 면에서 앞장에 서고 자체 종합능력건설에 힘쓰며 기술혁신, 개혁심화, 구조조정, 관리개선 등 면에서 효익을 따지고 질과 브랜드 승격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각 지구, 각 부문은 국유기업 개혁발전에 중시를 돌리고 체제기제를 완비화하며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여 국유기업을 진정한 활력, 경쟁력, 위험부담능력을 갖춘 시장 주체로 키우고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더 큰 기여를 하게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