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범장룡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허기량이 26일 오전 북경시 조양구 손하향 사자영촌에서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 당위원회 서기인 곽금룡도 이날 식수활동에 동참하였다.
올해로 중앙군사위원회 지도자들은 련 34년째 수도 의무식수에 참가하였다.
1981년 전민 의무식수활동이 가동된이래 전군과 무장경찰 부대는 당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호소에 적극 호응해 의무식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지방 중점 생태공사 건설을 지원하였다.
지금까지 의무식수활동과 지방 생태공사 건설 지원에 참가한 군인수는 연인수로 4천230만명을 넘었고 루적 식수량은 6억5천만그루에 달하며 조림 면적은 9천9백여만무에 달한다.
지금까지 선후하여 천450여개 댄위와 개인이 국가표창을 받았고 140여개 중점생태건설 항목이 성급이상 정부로부터 시범모델공사로 명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