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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수산업 발전예비 커, 년간 생산량 40만톤 돌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3.27일 10:30
풍부한 천연식용수 자원을 갖고있는 서장자치구의 지난해 년간 천연식용수 생산량이 40만톤을 넘었다.

“아시아의 급수탑”이라 불리우는 서장자치구는 년평균 수자원 총량이 4천3백여억립방메터에 달해 전국의 16.5%를 점할만큼 전국에서 수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게다가 서장의 식용수는 안전하고 오염이 없어 커다란 발전예비와 광활한 전망을 갖고있다.

“세계의 마지막 정토”로 불리는 서장자치구는 량질 수자원으로 최근년간, 5100서장 빙천 광천수, 쵸몰랑마봉 빙하 수자원개발유한회사, 와하하 그룹 등 일련의 대형 식용수 기업을 유치하였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용수에 대한 소비수요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회사, 중국황금그룹회사 등 대기업들은 현지 수산업 업체와 협력계약을 맺었다.

서장자치구 공업과 정보화청 서비 청장은, 서장 천연수 개발은 시종 개발과 보호를 함께 중시하고 심사비준 감독절차를 엄격히 집행하며 과학적이고 합리한 자원리용을 실천하고 있다며 서장의 모든 천연수 제품은 국가의 관련표준에 부합된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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