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3월 31일 팔레스티나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고 아바스 대통령과 하므달라 총리를 각기 접견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중국과 팔레스티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인민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적사업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팔레스티나 문제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창의를 관철하고 중국과 팔레스티나간의 전통적친선을 돈독히 하며 쌍무협력을 추진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했다.
아바스 대통령은, 장기간 팔레스티나의 정의적 립장을 존중하고 정치와 경제면에서 중요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 중국에 사의를 표했다.
아바스 대통령은, 폭력과 무력 그리고 테로주의는 파괴를 의미한다며, 팔레스티나측은 평화담판을 통해 평화를 실현하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의 평화공존을 실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