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방 작업실과 소독실에 CCTV를 설치하여 주방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조치가 각광을 받고 있다.
청해성의 여러 중소 료식봉사단위는 주방을 공개해 소비자들이 직접 료리과정을 확인할수 있는 조치를 내와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햇살주방”은 년말전까지 청해성 전역의 80% 중소형 료식봉사단위에 보급될 전망이다.
2015년말까지 청해성은 9170개 중소형 료식봉사단위에서 햇살주방 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전 성 중소형 료식봉사단위의 63.3%를 점하는 수치이다.
한편 전 성 65.5%에 달하는 1064개 학교 식당에서 햇살주방조치를 실시하였다.
2016년에도 청해성은 중소형 료식봉사단위 햇살주방행사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식품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청해성은 군중들이 12331 전화를 통해 성내 식품, 약품, 보건품 등 생산경영과정의 위법행위를 제보하는것을 격려하고 있다. 조사를 거쳐 제보가 사실일 경우, 제보자는 일정한 포상금을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