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지련모집은 “90후 직장생활의 형상”보고를 발표, 직장태도, 회사문화, 직업계획 등 각도로 조사, 1만 5786부 설문조사표를 회수, 62%가 취미를 일터를 찾는 제1표준으로 선택했다.
70, 80후는 일터를 찾을 때 안정되고 높은 로임을 주는 직장을 우선으로 찾는 대신 90후는 생계를 유지하는것도 있지만 취미가 있고 인생에서 보다 의미가 있는 일터를 찾으려 했다. 조사에는 62%의 90후군체는 취미를 일터를 찾는 제1표준으로 삼았고 로임대우를 첫째가는 표준으로 삼는 90후가 38%를 점했다.
90후군체는 자기에 대한 자신심이 높으며 76% 피조사자들은 핵심업무를 맡았으면 하는데 이는 눈만 잔뜩 높고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보조성일터를 찾는것을 꺼리지 않았다. 24%의 피조사자들은 기초성일터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81%의 90후는 바쁘고 충실한 환경에서 발전할것을 기대했고 곱대거리는 접수하나 “지도자들이 자리를 뜨지 않으면 퇴근하지 못하는”상황은 접수할수 없다고 했다.
지련모집시장공관부 총감독 리강은 “90후 구직자들은 ‘취미우선’, ‘기여할수 있지만 존중을 받아야 한다’, ‘독립적이고 고효과성’의 3가지 특점이 있다”며 “90후는 현실적인 리상주의자이고 적극적인 진취심과 생활향수 관계를 잘 처리할줄 안다”고 지적했다.
고용주에 대한 90후의 요구는 “종업원들에 대한 존중”이 “완벽한 복리대우”와 “경쟁력이 있는 로임”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이는 90후 안목에서 보는 용인단위에 대한 중요한 경쟁력이라 하겠다. 그리고 73%의 피조사자들은 “개방자유”의 기업문화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청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