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수십만마리 되는 물새가 료녕성 동항시 압록강습지 상공에서 날아예고있다. 해마다 4, 5월이면 수량이 방대한 도요과 물새가 료녕성 동항시 압록강구 습지에 모여들고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압록강구 습지에서 놀고있는 물새가 50만마리 이상 된다. 가장 많은 물새무리가 12만마리 되며 대부분 물새들은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에서 날아온다. 압록강구 습지는 광활한 천해해역이 있으며 헤아릴수 없는 물고기, 새우, 게, 조개 등이 있다. 도요과 조류는 세계에서 이주거리가 가장 먼 조류이다.
이 강인한 정령들은 압록강구 습지에서 체능을 보충한후 로씨야 시베리아와 미국의 알라스카에 가 후대를 육성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