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8일, 복건성 삼명시 태녕현의 한 수력발전소 건축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국토자원부는 민정부와 수리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과 손잡고 국무원 실무조를 구성하여 현지 구조작업을 지도했다.
당면 실무조 성원들은 잇따라 재해현장에 도착하였다. 국토자원부는 지질재해 2급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전문가팀을 재해현장에 파견하여 기술지원을 하였다.
전문가팀은, 지방정부의 지질재해 응급조사를 지도하는 한편 우환점검강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질재해 대비사업을 잘하여 차생 재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국토자원부는, 재해 성격과 인원 사상을 망라한 재해 상황을 한층 더 료해할것을 복건성 국토자원청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