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0일 오전 구수하에서 공룡화석과 공룡발자국이 확인된 뒤를 이어 이날 오후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동남쪽산비탈에서 비교적 완정한 공룡군체 화석이 발견됬다.
30일 오후 김창주박사와 전문가들은 군중의 제보로 연길모아산남쪽비탈로 이동해 현장답사를 진행하여 큰 쪼각의 공룡화석을 발견하였다.
31일 김창주박사를 비릇한 중국과학원의 전문일군들은 이곳 현장답사를 거쳐 백악기시기의 공룡화석토양층 웃쪽 약 100여메터되는 곳에 또 다른 공룡화석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