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年01月09日 10:48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2016년 연말, 구이저우(贵州) 비졔(毕节) 문물국 관련 인원들이 과학고찰을 하는 과정, 절벽에서 발자국과 유사한 십여 개의 옅은 구덩이를 발견했다. 현장 검증을 거쳐 이는 4마리 쥐라기 도마뱀류 공룡의 발자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4마리 공룡 가운데서 가장 큰 공룡의 몸체 길이는 약 6미터이며, 당시 이 지역은 호수로서 공룡들이 물을 마시러 이곳을 찾았다가 남긴 발자국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