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 거주하는 김찬을선생(63세)은 실물곤충표본으로 각종 공예품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을 보이고있다. 그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돐기념행사에서 연변의 곤충실물표본으로 연변의 자연을 널리 알리고 나비로 꽃을, 꽃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데 기여하련다고 한다.
천지물과 낚시군.
범나비와 꽃.
꽃동산.
잠자리와 곤충도.
나비는 이렇게 태여나요.
호랑나비와 매화.
봄놀이.
등에 새끼를 업은 거미와 나비.
자연속에서의 사랑.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