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중국정부는 구조성 세금감면과 기타 지원정책을 결합해 중국 내수시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상무부와 공업정보부 등 부문은 연합하여 민생대비 중대 기초시설을 건설하고 ‘가전하향’과 ‘낡은 것으로 새것을 바꾸는’ 정책을 대처할 만한 정책을 계속 출시하고 에너지절감제품 등에 대한 재정지원을 증가하고 구조성 감세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미 비준한 프로젝트를 보면 중서부지역과 ‘3농’문제, 민생보장 방면이 많은데 그중 교통 기초시설 항목의 수량이 제일 많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또 공항건설 항목과 수력발전소 항목을 비준했습니다.
에너지절감제품의 소비부축정책은 폐기 전자제품과 낡은 승용차 회수이용을 중점으로 낡은 상품의 회수와 재이용을 제고할 예정입니다. /C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