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좌)와 소보(우) 한주 사진
중앙에서 증정한 판다 "심심(心心)"이 6월 26일 쌍둥이 판다를 낳았습니다. "대보(大寶)", "소보(小寶)"라고 이름을 지은 쌍둥이 형제는 활발하고 귀여워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카오 시민들에게 판다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카오 민정총서(民政總署)는 7월 8일부터 일련의 행사를 조직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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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일주일 된 대보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