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운행 총체적으로 평온, 안정속에서 장성
15일, 국무원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국가통계국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이며 뉴스대변인인 성래운이 우리 나라 2016년 상반기 경제운행데이터를 발표, 상반기 우리 나라 국민경제는 총체적으로 안정되고 안정속에서 장성을 가져오고 안정속에서 좋은 발전세를 유지하고있는바 전 년의 경제목표를 위해 보다 좋은 토대를 닦아놓았다고 표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생산총액이 34조 637억원으로서 불변가격에 따라 계산하면 동기 대비해 6.7% 증가했다.
분기를 나누어 볼 때 1분기 동기 대비 6.7% 증가, 2분기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산업을 나누어 볼 때 제1산업 증가액은 2조 2097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3.1% 증가, 제2산업 증가액은 13조 4250억원으로서 6.1% 증가, 제3산업 증가액은 18조 4290억원으로서 7.5% 증가했다. 1분기에 대비해 2분기의 국내생산총액이 1.8%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농업생산이 대체적으로 안정되고 여름 알곡생산량이 약간 감소되였으며 공업생산은 안정속에서 조금 상승하고 영리상황이 보다 개선되였다. 고정자산투자증가폭이 감소되고 상품주택 대기판매면적이 감소되였으며 시장판매가 안정속에서 증가하고있고 인터넷소매증가가 보다 빨리 진행되고있으며 수출입하락폭이 줄어들고있고 일반무역비중이 상승하고있다.
통계는 주민소비가격이 온화하면서 올라가고있고 공업품가격이 같은 시기에 비해 하락폭이 줄어들고있다. 주민수입은 안정속에서 증가하고있고 농민공수입은 계속 증가하고있다. 경제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있고 공급과 수요면의 구조성개혁이 진전을 가져오고있고 산업구조가 계속 최적화되고있다고 썼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