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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알곡의 “생산 구매 저비 판매” 일체화 산업도식 실시할 전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8.06일 13:41
제13차 5개년기간에 우리나라 알곡업종에서는 “생산 구매 저비 판매” 일체화 산업경영도식을 실시하여 알곡의 안전, 영양, 건강한 알곡제품 공급 능력을 제고할 전망이다.

국가알곡안전정책 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알곡기름학회 식료품 분회 요혜원 회장은 당면 우리나라 벼가공 생산능력 리용률이 43%밖에 안되고 밀가공생산능력 리용률도 60%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가공업이 뒤떨어진것은 우리나라 알곡생산의 단점으로 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므로써 알곡가공생산의 과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에서는 알곡산업화 룡두기간기업소 인솔공사를 실시하고 룡두기업소에 대한 지지정책을 완비화하게 된다. 그리고 겸병, 재조합, 구매, 주식통제, 등 방식으로 알곡기업소를 인도하므로써 범위가 크고 대두적 능력이 있는 알곡가공산업그룹과 국제영향력이 있는 대형 알곡기업소 군을 형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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