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 및 정보화부가 5일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경공업 발전 계획”을 발부했다.
이 계획은 제3차 5개년계획기간 경공업생산이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고 년간 부가가치의 성장을 6%내지 7% 유지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경공업제품 특히는 식료품과 유아용품의 질안전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중점 분야에서 국제표준과의 95%이상 일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업종의 혁신능력을 뚜렷이 늘이고 에너지절약 오염물배출감소에서 현저한 효과를 보아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업 및 정보화부 소비품 공업사 고연민 사장은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에서는 경공업에서 자주적 혁신능력을 강화하고 공급측과 수요측을 동시에 틀어주며 지능 및 친환경제조를 추진하여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지능화와 친환경화, 봉사화, 국제화의 신형의 경공업 제조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