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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55억원을 투입해 농촌환경 정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2.14일 19:39
재정부에 따르면 2012년에 중앙재정은 55억원을 투입해 농촌환경정리를 한다. 중앙재정은 2008년부터 농촌환경보호 전문자금을 설치하였는데 2011년 년말까지 8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환경종합정리를 배치하였다. 이로97억원 되는 지방투자를 이끌었고 1만 6300개 촌을 정리정돈 했으며 4234만명이 수익을 받았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앙과 지방자금 배합비률을 확정했다.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은 각기 1∶1.5, 1∶1, 1∶0.5이다. 구체적인 항목 포치로부터 볼 때 올해 55억원의 전문자금은 3가지 부류의 촌을 중점 지지 대상으로 했다. 하나는《12.5》계획에서 확정한 전국 주요 오염물배출총량 통제에 따라 중점류역 통제범위내의 촌, 다른 하나는 중점류역 물오염예방퇴치 《12.5》계획에서 확정한 중점류역 우선통제범위내의 촌, 세번째는 당중앙,국무원의 령도와 사회의 고도의 관심을 받고 농민건강에 영향끼치는 《문제촌》이다.

재정부, 환경보호부는 근일 공동으로 《<12.5> 중앙농촌환경보호 전문자금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 《장려로 정리를 추진하고 장려로 보충하는》정책을 깊이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중앙과 지방재정은 공동으로 투입강도를 높이고 여러 측의 자원을 정합시켜 사회자금을 흡인하고 농민로력투입을 고무하며 농촌환경의 정리정돈을 극력 추진하기로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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