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환경위생 전면 정돈행동에 힘입어 근년래 우리나라 도시농촌 주거 환경이 청결하고 아름답게 바뀌였다.
농촌 쓰레기 정돈은 촌민 주거환경 개선의 중점 일환이다. 2015년 11월 주택도시농촌건설부, 환경보호부를 비롯한 10개 부문은 “농촌 쓰레기 전면 정돈 지도의견”을 하달하고 “제 13차 5개년 전망 계획”기간 농촌 쓰레기 정돈 목표를 명확히 제출하는 한편 도시 쓰레기를 농촌으로 전이시켜 마을 주변에서 새 오염을 조성하는 현상을 금지할데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현재 각지는 “지도의견”에 따라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농촌쓰레기 정돈 계획서와 시간표를 작성했다. 사천, 산동, 강소, 상해는 상기 10개 부문이 조직한 생활쓰레기 정돈 검증에 통과됐고 마을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였다.
농촌오수 정돈사업을 추진하고 오수처리 기술, 건설, 운행체제와 기제를 연구하기 위해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농촌발전은행과 손잡고 길림성, 강소성, 산동성, 녕하회족자치구, 산서성 등 5개 성과 자치구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한 뒤 전국 범위내에서 100개 현을 선택해 시범구로 지정했다.
현재 시범현 농촌오수정돈사업이 전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