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령시 범가툰진에 “맹가농민토지주식전문합작사”가 설립되였다. 이는 길림성의 첫 농민토지금융교역중심으로서 농민토지금융개혁의 새로운 시험으로 된다.
이 합작사는 범가툰진 한정농민전업합작사,범가툰진농업현대화공사에서 련합하여 설립한 농민토지주식전업합작사인데 이미 21세대의 농민이 60여헥타르되는 토지로 합작사에 주식 가입했다. 이는 농가수익 최저선을 보장하지 않는 길림성의 첫 토지주식가입 주식합작사로 주목된다.
합작사 책임자는 자금문제, 신기술, 새로운 산업사슬 등은 다 단일전문합작사발전에 있어서의 걸림돌로 되는 문제라고 진맥하면서 이 새로운 토지주식가입합작사는 새로운 토지류전방식을 도입하여 장차 맹가촌의 700여헥타르되는 전부의 경작지를 류전시켜 입고농민들이 리윤을 배당받게 할것이라고 신심을 밝혔다.
3년후면 촌의 95%의 토지가 주식가입될것으로 전망하면서 합작사는 재배업을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제2, 제3산업을 발전시켜 진정한 산업융합의 길로 나아가게 될것이라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농민토지금융교역중심은 정부에서 주도하고“3농”을 위해 봉사는 비영리성 기구이다.
농촌토지경영권류전교역행위를 규범화하고 소속권,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며 보호를 엄격히, 류전을 순창하게 하자는데 취지를 두며 정보발표, 재산권교역, 법률자문, 자산평가, 담보융자 등을 일체화하는 종합봉사기능을 실현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