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류펑: 中 대표단 리우 총체적 임무 완수… 여자배구, 전국 인민 애국 열정 격발

[기타] | 발행시간: 2016.08.26일 14:53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6일] (정다오진(鄭道錦) 정즈(鄭直) 기자) 리우올림픽 중국체육대표단 총결산 표창대회가 2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소집된 가운데 류펑(劉鵬) 국가체육총국 국장은 국가체육대표단은 리우에서 임무를 총체적으로 완수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클, 태퀀도, 육상 등 부분 종목들에서 중대한 돌파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국 여자배구가 강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단결분투하며 완강히 끝까지 맞서 싸우는 정신과, 뛰어난 기술 및 전술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애국 열정을 격발시켰다고 덧붙였다.

류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올림픽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은 여자배구팀의 정신적 마인드를 진일보로 학습하고 고양하고 경험을 총화하고 부족점을 극복해 보다 나은 성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전민건신(全民健身)과 올림픽을 접목하는 것을 견지해 인민대중의 올림픽 열정을 전 국민건강의 동력으로 전향시키고 “건강한 중국” 건설을 적극 추진해 많은 민중들이 스포츠가 가져다주는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