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공신부(공업과정보화부)가 8월 30일 발표한 ‘제조업 혁신시스템 개선과 제조업 혁신센터 건립 추진 관련 지도의견’을 보면, 2025년까지 국가 제조업 혁신센터 약 40곳을 건립해 과학기술 성과의 상업화 및 산업화를 가속화하여 제조업이 가치라인의 중고급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따라서 중점 업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차세대 정보기술, 스마트제조, 신소재, 바이오의약품 등 분야 혁신발전의 공통 수요에 걸맞는 제조업 혁신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2020년까지 국가 제조업 혁신센터 약 15곳, 2025년까지 약 40곳을 세울 방침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