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4일 항주에서 G20항주정상회의는 가지속발전의정과 기후변화문제에서 력사적돌파를 거두었는바 중국은 세계에 탁월한 리더십을 과시했다고 표시했다.
반기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G20의 의장국으로서 걸출한 공헌을 했는데 중국이 유엔 2030년가지속발전의정을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의제중 하나로 설정한데 대해 아주 감사하다고 말했다. 반기문은 가지속발전 추진은 “말하기는 쉽지만 실행하기 힘들다”면서 중국이 정상회의에서 가지속발전의제에 관해 행동계획을 제정하도록 추진한것은 력사적공헌이라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분야에서 반기문은 중국과 미국의 중요한 협력을 찬양했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3일 선후로 반기문에게 기후변화 “빠리협정” 비준문서를 맡겼다. 반기문은 “습근평주석과 오바마대통령이 기후변화분야에서 과시한 탁월한 리더십을 고도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반기문은 또한 “중국과 미국이 력사적인 이 발걸음을 내디딤에 따라 현재 이미 26측이 ‘빠리협정’에 가입했는데 이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의 39%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타 해당 각국도 하루빨리 “빠리협정”을 비준, 락착하여 “빠리협정”이 되도록 빨리 효력을 발생하고 전 인류에 행복을 가져다줄것을 독촉했다.
중국의 빈곤감소사업에 대해 반기문은 마찬가지로 고도로 평가했다. 그는 중국의 빈곤감소성과는 글로벌 빈곤감소과정을 뚜렷하게 감축시킴으로써 세계에 모범을 보여주고 걸출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반기문은 또한 이는 자신이 11번째로 또한 마지막으로 유엔사무총장 신분으로 G20정상회의에 참가하는것이라면서 중국의 뛰여난 조직하에 이번 G20정상회의는 반드시 원만한 성공을 거둘것이라고 표시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