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미국판 '꽃보다할배', 오늘 방송..소녀시대와 만남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6.09.06일 12:18

[OSEN=박소영 기자] 미국판 '꽃보다 할배'가 다시 한번 미국 전역 안방을 찾는다.

NBC 채널 보도에 따르면 여행 리얼리티쇼 '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 더 늦기 전에)'는 6일(현지 시각)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이는 나영석 PD의 tvN '꽃보다 할배'의 미국 버전이다. '꽃보다 할배'의 포맷을 수입해 리메이크한 것으로 왕년의 스타들이 여행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들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이야기다.

지난달 23일 도쿄편를 방문한 '할배들'의 이야기가 처음 전파를 탔는데 735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이를 즐겼다.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8월 30일 교토와 홍콩 편에 이어 6일에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담길 전망이다. 이들이 지난달 서울에서 여행을 즐겼던 만큼 소녀시대와 만남, 워터파크 방문기, 이태원과 비무장지대 방문 등의 이야기가 공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NBC 홈페이지에는 예고 영상이 올라와 있다.

'베터 레이트 댄 네버'에는 헨리 윙클러, 윌리엄 샤트너, 테리 브래드쇼, 조지 포먼이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NBC 제공, OSEN DB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8%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2%
10대 0%
20대 8%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계림조선족향 5.1 련휴기간 민속미식행사로 들썽

계림조선족향 5.1 련휴기간 민속미식행사로 들썽

앞으로 한달간 민속미식행사 진행 왕훙미식영애랭면, 찰떡구이, 순대, 막걸리, 명란볶음, 토종닭요리... 각종 조선족특색의 음식향기가 사방에서 퍼지고 조선족노래와 춤 프로그램이 번갈아 공연되고 있다. 5월 4일,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상업진흥활동 개막식 및 계림조

국가급 우수사례 명단 발표, 흑룡강성 2건 선정

국가급 우수사례 명단 발표, 흑룡강성 2건 선정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은 '건강기업 건설 우수사례 제3차 명단 발표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전문가를 조직하여 각 지역에서 제출한 사례를 선별하여 건강기업 건설 행정 보급 우수사례 50건, 건강기업 건설 우수사례 200건을 선정하였다.그 중 흑룡강성의 2

5.1련휴기간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 방문객 전해 동기대비 40.64% 성장

5.1련휴기간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 방문객 전해 동기대비 40.64% 성장

5월 6일,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에 따르면 5.1련휴 동안 이 전시관에서 루적 관객 연인원 7만 500명을 접대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2.99%, 2023년 대비 40.64% 증가한 수치이며 일일 온라인 예약은 모두 만원상태였다.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