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은 8일 오후 북경에서 제55차 격주 협상좌담회를 가지고 “자연보호구 건설과 관리”를 둘러싸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위원들은 자연보호구는 생물다양성 보호의 핵심구역이고 생태문명을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중요한 운반체라고 인정했다. 그들은 당18차 대회이래 당중앙과 국무원은 생태문명건설과 환경보호를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놓고 습근평 총서기는 자연구호구 건설과 관리를 진일보 강화할데 대해 여러차례 중요한 회시를 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각지 각부문아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함으로써 우리나라 자연보호구 사업이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고 인정했다. 그들은 당면 우리나라는 의연히 공업화와 도시화를 다그치는 발전단계에 처해있어 생태환경보호의 압력이 의연히 크며 자연보호구는 건설과 관리에서 아직도 일부 모순과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위원들은 보호를 첫자리에 놓고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분류하여 지도하며 합리하게 리용하는 원칙을 견지하여 보호구의 보호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자원을 합리하게 리용할것을 건의했다.

그들은 군중들의 참여와 지지에 중시를 돌리고 군중들의 리익을 관심하며 자연보호구에 대한 사회의 지지와 참여를 강화하고 기층기초사업을 강화하며 보호구 관리에서 과학기술적 함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엄하게 집법하고 특히는 개발구의 엄격한 행정책임을 락실하여 행정법규를 점차 통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해양과 수생생물보호, 서장북구 고원자연보호구, 삼강원 보호립법, 자연보호구 신고기제 규범 및 과학평가기제 통일 건립, 생태회랑계획 등 문제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은 위원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며 때때로 그들과 교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