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춘날발(春捺鉢) 유적지에서 발견된 금(金)대 온돌이다. 해당 유적지에 대한 발굴과 조사를 통해 요(遼), 금 시대에 관련된 자료를 더욱 많이 수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새롭게 수집된 자료들은 춘날발 유적지에 대한 기존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9월 8일과 9일 지린(吉林)성에서 요(遼), 금(金), 원(元) 시기의 고고학 발굴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고 올해를 ‘지린 고고관광문화의 원년’으로 지정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