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번째 태풍 사리카와 22번째 태풍 하이마가 조성한 영향에 비추어 국가재해감소위원회과 민정부가 17일 9시, 국가재해구조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제때에 재해응급구조 제반준비사업을 잘해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일것을 지방 민정부문에 요구했다.
국가재해감소위원회 사무실은 비상통지를 하달하여, 비상시기 당직제도를 한층더 강화하고 24시간 당직제도를 엄하게 집행하며 태풍이동경로를 면밀히 주목하고 제때에 조기경보정보를 발부할것을 절강, 안휘, 복건, 강서, 호북, 호남, 광동, 광서, 해남, 귀주, 운남 등지 민정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관계부문을 협조하여 인원대피, 비상물자 조달, 응급자금 하달 등 사업을 잘하여 리재구 민중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